






내가 예뻐 죽겠지?

✧이름✧
하나바타케 린타 / Rinta Hanabatake / 花畑 りんた
✧나이✧
17세
일본
✧국적✧
남성
✧성별✧
163cm / 46kg
✧키/체중✧
초고교급 데코라 모델
✧재능✧
1월 11일 / RH+ B형
✧생일/ 혈액형✧
데코라는 일본의 패션 종류중 하나이며 '데코라계'라고도 불린다. 귀여운 장신구를 거의 온몸에 휘감듯 착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취향에 따라 하늘하늘한 옷이나 펑크한 옷에도 매치할 수 있다.
린타는 오로지 데코라 패션을 위주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악세사리가 어울린다면 어떤 옷도 가리지 않고 걸치는 탓에 여장남자 모델로도 알려져 있지만 본인은 '여자처럼 보이려는 의도로 입은게 아니기 때문에 여장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는데 왜 남의 눈치를 봐야 하냐며 반항적인 이미지(?)를 어필하자 이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덩달아 패션에 대한 편견, 차별 등을 무너뜨려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혔고, 의도치 않게 인지도 또한 자연스레 올라가 초고교급의 칭호를 얻게 되었다.
★★★☆☆
✧인지도✧
✧성격✧
자존감이 높다. 자신을 사랑하고 그런 자신에 대한 자신감 또한 충만하기 때문에 언행이 당당하고 때론 뻔뻔스럽기도 하다.
자기 신념에 관련된 일에 특히나 고집스럽게 구는 데, 다른건 다 양보해도 이건 안 돼! 라고 할 정도로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발화점이 높은 건 절대 아니지만 먼저 욱하면 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꾸역꾸역 감정을 눌러담으려 한다.
물론 안 터지는 건 아니다.
밝은 금발 머리는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숱이 많아 풍성하다. 군데군데 하늘색 브릿지가 들어가 더욱 독특해 보인다. 세로로 긴 눈동자는 옅은 녹색을 띄고 있으며 눈꼬리는 끝만 살짝 내려간 편. 이를 드러내며 웃으면 교정기가 부각된다.
'데코라'가 자신의 컨셉인 만큼 알록달록한 악세사리를 많이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옷도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하루에 3번 이상 바꿔 입기도 한다.
손재주가 좋아 심플한 디자인의 의상이나 악세사리는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
근육이 잘 안 붙는 체질이라서 완력은 평균이하지만 지구력은 웬만한 성인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이란성 쌍둥이인 누나가 있다. 가족 구성원 중에서 자신을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은 누나 뿐이라 꽤나 잘 따르는 편.
✧특징✧
학생 카드, 메이크업 키트, 케리어(여벌옷 한가득), 레몬 향수
✧소지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