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가 나서야 할 타이밍 이네요!

✧이름✧
히가시노하라 우에 / HIGASHINOHARA UE / 東之原 表
✧나이✧
17세
일본
✧국적✧
여성
✧성별✧
149cm / 39kg
✧키/체중✧
초고교급 탐험가
✧재능✧
9월12일 / RH+ B형
✧생일/ 혈액형✧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곳이나 가기 힘들어하는 곳을 탐험하거나 한다. 그만큼 위험을 감수하는일이 잦고,상처투성이가 될때가 많지만 자신은 탐험하는일이 재미있고,마음에 들어 하는 듯 하다.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역시 2년전 크게 이슈가 된 유적을 발견해낸 것 일까.이후,급격하게 유명해지면서 구하기 어려운곳에 있는걸 찾아다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
✧인지도✧
✧성격✧
[밝게! 활기차게! 명랑하게!]
웃음이 어울리는 밝은 인상의 우에는 항상 모두에게 기분좋은 에너지를 준다. 항상 밝고 활기차며 탐험가답게 용기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인다. 여태껏 작은 실수들을 제외하면 본인의 계획이나 일들에 크게 실패한 적이 없어 항상 자신감있고 당찬 모습을 보이며, 모험과 같은 앞 일을 알 수 없는 일들에 두려움이 없다.
[순진한 어린아이]
세상엔 무엇이든 있다고 믿고있을 정도로 순진하다. 우에를 보고있자면 꼭 말을 잘듣는 다섯살배기 아이같은 느낌이며, 탐험가로 활동하면서 다소 어렵고 험한 일들은 익히 해왔음에도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나이라 그런지 사람 의심하는 법을 모른다. 정말 사소한 거짓말도 잘 알아채질 못할 정도로 눈치가 없고 순진하다. 타인에게는 뜬구름같은 존재로 보일 정도로 어린아이같은 경향이 있지만, 주위 사람들과 지내며 아직까진 별 커다란 문제가 없었기에 본인 스스로가 순진하단 걸 눈치채지못하고 있다.
몸에 잔상처가 많다.조금만 조심했으면 나지 않았을 상처들.덜렁대는 면이 있다.
사진을 잘 못찍는다.탐험을 다니며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막 찍어대지만,건질만한 사진은 손에 꼽는다.스포츠는 전부 젬병이다.
반짝거리는 보석보단 신기한,새로운것에 관심을 보인다.
어떤환경이든 적응을 잘 한다. 맨 땅바닥에서도 잘 잔다.
✧특징✧
여행배낭,폴라로이드,학생카드
✧소지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