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해입니다.

✧이름✧
쿠로하 류이치 / Kuroha Ryuichi / 黒羽 龍一
✧나이✧
20세
일본
✧국적✧
남성
✧성별✧
198cm/102kg
✧키/체중✧
초고교급 군인
✧재능✧
2월 11일/ RH- O형
✧생일/ 혈액형✧
군인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한 조직체계에 소속되어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받고, 전시에는 직접 전투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는 정보는 류이치가 장교인 아버지를 두고 있다는 것. 어려서부터 군인이라는 길 하나만을 보고 훈련 받은 듯 하며 처음 실전에 나갔던 것이 3년 전이었다. 당시 상황은 좋지 않았으며 사상자의 수가 상당하여 더 이상 진행이 무리라는 판단이 내려졌을 때 그의 아버지의 의견으로 인해 류이치는 첫 실전에 나가게 되었다. 많은 사람이 자살행위라고 만류했지만 본인의 의사도 확고 했고 장교가 권유한 제 아들이기 때문에 결국 실전에 나가게 되었고 모두 포기하고 있을 때 예상 외의 '승리'라는 결과를 안고 돌아온다.
류이치가 어떤 작전을 펼치고 어떤 과정으로 그 결과를 가져왔는지 밝혀진 바는 없으나 본 전투 이 후 남은 인원들이 공격해와 진행되는 부가적인 전투 등의 모든 전투가 끝났을 쯤, 해당 전투의 공로와 실적, 그의 능력을 인정받아 초고교급 칭호를 얻게 된다. 이 후 수십차례의 실전을 승리로 이끌며 대중 매체에서도 몇차례 얼굴을 비췄으며 관련 업종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
✧인지도✧
✧성격✧
말수가 굉장히 적으며 필요한 말만 또박또박 확실하게 하는 타입이다.
말은 간접적이기보다는 상황이나 어떤한 일을 바로 마주하란 듯 대부분 직설적으로 내뱉는 편이며 눈치가 특정 부분에서 빠른 편이나 상대의 감정을 알면서도 모종의 이유로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전체적으로 험한 인상을 풍기지만 평소 성격이 험한 타입은 아니다.
매사에 무뚝뚝한 면이 있으나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별로 없고 낯을 가리는 것도 없어 오히려 다가가기 쉽다. 사람에 대한 편견도 딱히 없는 면 또한 다가가기 쉬운 또 하나의 이유이다.
현실에 닥친 상황에 대해 빠르게 인지하고 그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을 항상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결정한 행동에 있어서는 망설임 없이 실행에 옮기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상은 빠르게 생각을 접거나 애초부터 생각을 하지 않는다. 또한 상당히 냉철하다 싶을 만큼 결정에 있어서 주변 감정적인 요소를 배제한다.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거의 입을 열지 않는 편이다.
다른 감정이 있기보다는 불필요한 일에 괜히 입을 열기 싫다는 쪽이다. 과거보다는 현재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상대방에 대해 궁금하면 물어보긴 하지만 상대방이 싫다는 의사를 보일 경우에는 금방 생각을 접고 주제를 돌린다. 굳이 상대가 싫어하는데 캐물어 알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학업에 있어서 부족한 면이 있다.
전투능력과 판단력 등 실전에 필요한 능력이나 정보, 지식에 있어서는 특출나지만 보통의 학업과 상식에서는 살짝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은근한 허당끼도 보인다.
- 모든 사람에게 다나까, 로 끝나는 어투를 사용한다.
- 잠은 없는 편이며 본인이 굳이 졸리지 않는데 자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 대식가. 뭐든 잘 먹고 많이 먹는다.
- 본래 왼손잡이였지만 훈련 때문에 양손잡이가 됐으며 현재 왼손 새끼 손가락이 없다.
- 작은 동물이나 귀여운걸 좋아한다. 그렇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듯.
- 군인인 탓인지 응급처치에 능하다. 보통 본인이 다치면 본인이 해결한다.
- 무기류와 무전기등의 군용품을 제외하고는 전자 기계치.
- 요리나 뜨개질, 바느질등의 손재주는 영 꽝이다.
✧특징✧
총과 탄환, 받침대, 군번줄 등이 들어있는 총가방, 붕대, 학생 카드
✧소지품✧












